목동역 사천 라라 훠궈 샤브샤브 다녀왔어요!
겨울이 다 간줄 알았는데, 다시 또 추워졌어요. 날이 쌀쌀하니까 따뜻한게 당기더라고요. 목동역 부근에서 평소에 가장 많이 가는 가게인 사천 라라 훠궈 샤브샤브에 다녀왔습니다. 식당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메뉴판이 있습니다. 점심저녁 가격이 바뀌었어요. 점심은 1,000원 내리고, 저녁은 1,000원 오른 것 같습니다. 사이드 뷔페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 것 같아요. ㅋㅋ 소, 양, 돼지 총 3가지의 고기를 리필할때마다 드시고 싶은 고기로 고를 수 있어요.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마라샹궈, 마라룽샤, 꿔바로우 등 중식요리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라룽샤 맛있어요. ㅋㅋ 고기는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주방에서 썰어서 가져다 주시지만, 나머지 재료들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드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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