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7박 8일] 2020.01.07 마헤섬 투어, 사보이리조트 조식, 크래프트빌리지(Domaine de Val des Prés - Craft Village), 타카마카 럼 양조장(Takamaka Rum Distillery), 빅토리아 시내 카페(Le Rendezvous Cafeteria, La Do..
마헤섬의 사보이에서의 첫밤을 푹 쉬면서 여유롭게 보냈다. 리조트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제일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조식 레스토랑이 있고, 실내와 실외 중 편한 곳에서 식사를 하면 된다. 1초의 고민도 없이 에어컨 아래 자리로 간다. 7시 반쯤에 갔더니 사람들이 많이 없다. 역시 먹는건 우리가 일등이야. 크 이 은혜로운 빵들,, 버터 겁나 발라야겠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서 가져다 준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룽고 등 원하는 종류를 말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카푸치노 추천! 중간중간 케어를 해주는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식사하는데 너무 편하게 잘 식사할 수 있었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오늘 일정을 출발한다. 오늘도 마헤는 평화롭다. 오늘은 마헤섬을 렌터카로 돌아다니면서 여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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