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6박 7일] 2020.01.20 체낭비치(Pantai Cenang), 와플파는 과일가게(Ah Xi Fruit Shop), 더 롶 카페&베이커리(the Loaf), 푸드트럭거리(Cenang Beach Food Truck Area)
※ 여행 동안은 키토아웃을 하고, 현지 음식을 맘껏 먹습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씁니다.... : ) 오늘은 아무것 없이 유유자적하게 랑카위를 즐기기로 했다. 랑카위에서 가장 즐거운 곳은 역시 체낭이지, 체낭으로 가자. 그랩을 타고 체낭비치거리로 이동했다.(11링깃) 내리자마자 과일가게에서 팔고 있는 와플을 마주쳐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다. 어차피 먹을 것, 제대로 먹으려고 환상의 조합으로 주문했다. 요 과일가게에서 와플도 팔고 있다. 과일도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다. : > 누텔라+바나나의 조합과 카야잼 + 땅콩버터의 조합 두가지로 골랐다. (여행중에는 키토아웃을 선언하고 맘편하게 먹으니 양해바랍니다...) 누텔라 평소에는 꾹참고 안먹던 건데,,,흐흐,,, 과일가게에서 와플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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