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3일차(2015.11.30(월))- 레이센카쿠 호텔, 쿄하야시야 설산빙수, 미뇽 크로와상, 유후인, 킨린코 호수, 후키노야 료칸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호텔 로비 안쪽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조식을 하러 갑니다 10시반까지이니, 천천히 가도 될것 같아요 안가면 더 좋고요,,맛이,,,,, 메뉴는 3가지가 있습니다 서양식, 일식1, 일식2 별로,,,, 더별로,,, 일식 다른 종류는 날계란을 밥에다 비벼먹을 수 있게 줍니다 근데 그것도별로,,, 조식이 한끼에 8,000엔이라 아침에 식당찾기가 어려울까봐 그냥 조식신청을 했는데 가능하면 안하시길 추천합니다 근처에 식당 아침에 연데 많거든요,,, 아침을 대충 때우고 아침부터 먹으려고 계획중인 하카타역 미뇽 크로와상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ㅋㅋ 하카타역 1층으로 가면 미뇽 크로와상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역 가운데쯤에 사람들이 많이 서있고 파란색 간판이에요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없었음 첫날(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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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 2일차(2015.11.29(일))-후쿠오카 함바그, 야나가와 뱃놀이, 다자이후 텐만구, 후쿠오카타워, 모모치 해변, 이치란 라멘, 레이센카쿠 호텔
2일차 아침이 되자마자 일어나서 숙소에서 샤워를 끝내고 다같이 나왔습니다 아점을 그 유명한 후쿠오카 함바그로 가서 먹기로 했는데요 아침부터 왠 고기냐고 하겠지만,, 여기가 웨이팅이 어마어마하기로 유명해서 오픈시간은 11시전에 가서 기다리는게 그나마 웨이팅이 제일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2일차 숙소인 레이센카쿠호텔 에키마에(Reisenkaku Hotel Ekimae)로 가서 바로 캐리어부터 맡겼습니다 ※ 일본 자유여행 할 때, 짐때문에 고민이라면 체크인할 호텔에 미리가서 짐을 맡아달라고 하면 대부분 짐을 잘 맡아줍니다! 호텔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구경하면서 같이 천천히 걸어갔을 때의 시간) 호텔에 짐을 맡긴 후(호텔에서는 직원분들이 영어를 다행히 사용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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