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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매키토입니다.
오늘은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사실 코코넛오일은 키토제닉을 실천하기 전에 약 2년전에 시도해본 적이 있었어요.
운동을 하던 중에 코치로부터 코코넛 오일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을 듣고,
아이허브에서 사서 약 2달 정도 아침마다 1티스푼씩 먹어보다가
뚜렷한 효과가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서 포기했던 적이 있었죠...
그 당시에 먹었던 제품이,
https://kr.iherb.com/pr/Healthy-Origins-Organic-Extra-Virgin-Coconut-Oil-16-oz-454-g/58641
Healthy Origins,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 16 온스 (454 그램)
(출처: 아이허브 웹사이트)
입니다.
그 후, 쭉 묵혀뒀다가 2년 뒤인 현재 키토제닉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었어요. ㅎ
그 이후에는, 누티바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로 먹고 있습니다.
코코넛은 거의 아침에 방탄커피를 만들어 먹을 때만 쓰고 있는 것 같아요.
680ml 사이즈라 넉넉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토제닉을 하면서 그 맛 자체가 감동한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코코넛 만나 입니다.
코코넛 오일과 같은 누티바 회사 제품으로 먹고 있어요.
맛은 아주 고소하고, 감칠맛이 깊은 단호박 같은 맛이에요.
식후에 밥이 약간 모자라다 싶을 때 그냥 한숫갈씩 퍼서도 먹고,
초콜릿을 가끔씩 만들어 먹는데,
그때 만나를 넣어서 초콜릿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코코넛 오일로 튀김을 해서 드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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