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지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2주간의 발리여행]2018.08.04~08.07 / Sanur(사누르) 짱구에서 사누르로 넘어가는 길에는 덴파사르 지역을 지나갔는데요. 발리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중심지라 그런지 거리에 비해서 사누르까지 가는 동안 차가 엄청 많이 막혔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면서 왔습니다. 드디어 발리여행의 마지막 숙소인, Puri Hiromi Boutique Residence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도착을 하니 친절한 직원이 바로 숙소로 안내를 해줍니다. 저희가 처음에 예약한 숙소는 프라이빗 풀이 없는 일반 객실이었는데요. 1박당 300,000 Rp만 추가하면 프라이빗 풀이 있는 숙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해서, 숙소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정말 여기 숙소는 감동이었어요. 침대위에 놓여있는 환영편지부터 직원들의 친절함, 숙소 청결상태 및 프라이빗 풀까지... 다음 번에도 발리에 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