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여행]2018.01.27 ~ 2018.01.28- 몬산토(Monsanto) 포르투갈에서의 너무 행복했던 7일 일정을 마치고, 몬산토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몬산토는 직행으로 가는 버스가 없고, castelo branco라는 도시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한번 더 들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2017년 가장 포르투갈적인 도시로 뽑힌 마을이고, 도시 곳곳에 심지어 집 내부에도 큰 돌이 있는 특이한 작은 마을입니다. 2박이라 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언제 또 가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과감하게 2박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상벤투역에서 지하철로 이동해도 되고, 여유가 된다면 도보로 이동해도 됩니다. https://www.google.co.kr/maps/place/Rede+Expressos/@41.1463673,-8.6159212,15.08z/data=!4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