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체중계 구매 및 사용 리뷰(내몸을 자세히 알자!)

운동을 하러 가서 체육관에서만 가끔씩 사용하던

 

인바디를 집에서도 사용해보려는 욕심이 생겨가던 참에,

 

코스트코에서 할인으로 파는 인바디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다.

 

체중계 치고는 다소 과한 금액이지만,

 

(코스트코에서 199,000원에 구매, 인터넷 검색했을 때 최저가보다 아주 약간 싸서 콧코에서 구매함)

 

내 몸에 대해 일반 체중계에 비해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점은 큰 기회이자 장점이다.

 

또한 건강관리를 더욱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촉진제가 되어 주리라 기대감이 크다.

 

 

드디어 집에 인바디체중계가 ㅠㅠ.

 

앞으로 잘 지내보자.  : )

 

 

박스에 체중계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와 있다.

 

 

체중계 본품과 사용설명서, AA건전지로 구성되어 있다.

 

 

인바디는 꼭 앱으로 연동해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내 몸의 변화를 너무나 편리하게 알 수 있다.

 

 

뒤집어서 바닥면에 건전지를 넣으면 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자.

 

인바디는

 

1. 식사 전 공복상태로,

2. 가급적 오전에,

3. 화장실을 다녀온 후,

4. 운동을 하기 전,

5. 샤워, 사우나, 목욕 전에,

6. 측정 전에 약 5분간 서 있다가

 

측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물을 마시면 수분량으로 인해 결과가 조금 부정확하게 나오니,

 

완전한 공복상태에서 측정할 것을 추천한다.

 

 

최초 사용시에는,

 

인바디 어플과 기계를 연동을 해야 한다.

 

어플 제일 오른쪽 하단을 클릭한 후,

 

제품설정을 클릭한다.

 

 

 

 

다음과 같이 등록화면이 나오면,

 

인바디 가운데의 전원버튼을 눌러 인바디를 켜주고 연결을 시켜주면 된다.

 

연결이 아주 간단하다.

 

이후, 여러명이 사용할 시에도

 

각자 연동을 해서 키만 다이얼로 돌려서 설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 >

 

 

위 사진처럼 제품이 등록되면 성공.

 

 

이제 사용법이다.

 

우선 체중계의 가운데 전원버튼을 눌러서 켠 후,

 

전원 다이얼을 돌려서 내 신장에 맞춰놓는다.

 

 

인바디 어플을 열어서 오른쪽 부분의 빨간 +버튼을 눌러,

 

'인바디다이얼'을 클릭한다.

 

 

이후는 어플의 안내멘트에 따라 측정하면 된다.

 

휴대폰을 진동모드가 아닌 벨소리모드로 해놓아야 안내멘트가 나오니 주의할 것.

 

 

어플에도 결과가 나오고,

 

체중계 디스플레이에도 내 인바디 결과가 표시된다.

 

어플을 이용해 내 몸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니,

 

꼭 어플을 사용하길 다시 한번 추천한다.

 

 

이상으로 인바디 구매 및 사용법&후기를 마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