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a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리타 정수기 사용 후기(페트 생수 안사먹기 프로젝트) 최근에는 물을 끓여먹는 경우가 많이 없고, 대부분 생수를 사서 마시다 보니 집에서 생활하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재활용품이 페트생수병 플라스틱이지 않을까 싶다. 플라스틱 사용을 조금씩이라도 줄이자는 의미에서 가정용 정수기/간이정수기/미니정수기 인 브리타를 구매했다. 구매는 코스트코에서 세일할 때 필터와 함께 구매했다.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3.5리터 사이즈로 골랐다. 브리타 제품 라인에 따라 생김새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사용법은 모두 동일하다. 다만 나라에 따라 필터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지난 번 스페인 여행갔을 때 팔길래 살까 싶어서 봤더니, 유럽에서 판매하는 브리타에는 석회성분을 거르는 기능이 중점이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맞지 않는다고 했다. 비닐로 밀봉이 되어 있다. 재활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