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랩 딜리버리(Grab Delivery) 사용법&이용후기 동남아 가면 다들 극찬을 하고 돌아오게 되는 그랩.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푸드(food)나 택시(transports) 외에도 아주 고맙고 유용하게 쓴 기능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그 기능은 바로 그랩 딜리버리(Grab Delivery). 전 여행지(같은 지역일 경우)에서 두고 온 물건이 있을 때, 딜리버리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전 숙소에서 커피원두를 놓고 와서 포기할까 하다가, 그랩 딜리버리를 이용해보았다. 그랩을 사용가능한 지역에서 그랩어플을 켜면 위와 같은 메인화면이 나온다. 지역에 따라 뜨지 않는 기능들도 있다. 위 사진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작동했을 때이고, 랑카위에서 작동했을 때는 푸드와 트랜스포트만 나왔었다. 나는 물건을 픽업해서 받기를 원하니, 그랩 딜리버리를 클릭한다. 픽업지와 수령지 정보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