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썸네일형 리스트형 웨딩홀 투어 다녀왔어요!(더다이닝호수, 아모르하우스, 여의도켄싱턴, 공항컨벤션, 케이터틀) 결혼준비로 돌아온 야매키토입니다. 저와 예비배우자 모두 경상도 사람이라 상견례는 지방에서 진행했어요! 중요한 순간인 만큼 사진 촬영은 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후기라도 따로 올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결혼준비의 첫준비단계인 웨딩홀 투어를 다녀왔어요. 참, 결혼준비를 하면서 생소한 용어들이 많았는데요. 웨딩베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였어요. 웨딩베뉴는 웨딩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결혼준비를 하면서 고려한 부분은 아래와 같아요. - 지역: 서울- 교통: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이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가 편한 곳- 식사: 어른들이 보통 더 선호하시는 뷔페- 하객수: 100~120명 가량 웨딩홀 또한 사실 업체들 입장에서 보면 수익을 내야 하는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웨딩홀 투어를 다니다 보니 극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