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도항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알라룸푸르 6박 7일] 2020.01.15 쿠알라룸푸르 공항(KLIA), 야쿤토스트(Ya kun Toast), 말린도 항공(Malindo Air) 탑승후기 오늘은 쿠알라룸푸르를 떠나는 날이다. 오전에 쉬면서 천천히 짐을 정리했다. 여행 다니다 보니 캐리어에 테트리스 하는 것처럼 짐 정리하는게 이제 적응이 다 된 것 같다. 공항까지는 그랩을 타고 이동했다.(75링깃) 쿠알라룸푸르 공항 국내선은 확실히 국제선에 비해 통과시간이나 절차가 간소한 편이다. 공항에 들어가서 제일 왼쪽 끝으로 가서 A카운터 옆쪽을 보면 국내선 탑승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들어가기 전에, 아점 겸 간단하게 식사를 하려고 공항 내에 있는 야쿤토스트(Ya kun Toast)로 갔다. 전날 갔던 파빌리온 내의 토스트박스(Toast Box)와 메뉴나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 커피를 블랙으로 주문하려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친절하게 주문을 도와주었다. 카야토스트와 커피, 수란으로 시켰다. 카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