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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제닉(LCHF)하는 해외여행인솔자

[ 인제 1박 2일 ] 2021.08.11 / 옛날원대막국수,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별들의 기침 펜션 평일에 이틀 여유가 생겨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인제 자작나무숲을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게 생각나서 다녀왔다. : ) 다녀온 후기부터 얘기하자면 한번쯤 꼭 다녀올 만 한 곳이고 겨울에 가면 더욱 이쁠 것 같은 곳이다. 지금부터 인제 1박2일 여행기 시작. 서울에서 아침에 일찍 출발해서 인제로 넘어갔다. 양양 고속도로를 타고 가니, 2시간 반도 안걸려 인제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자작나무숲을 가기 전에, 우선 에너지를 보충하러 갔다. '옛날원대막국수' 유사상호가 많다고 해서 혹시나 못찾을까 했는데, 길가에 빨간 간판이 크게 걸려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길가에 가게가 길게 위치해 있어서, 입구에서 들어가고 나올 때 차들을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역시 맛집답게 어마어마한 인증사인들. 구혜선과 안재현이 같.. 더보기
[ 단양, 충주 1박 2일 ] 2021.07.29 / 단양 카페 다우리, 월악산 악어봉 다음날. 오늘의 첫 일정은 단양의 "카페 다우리"부터 시작. 검색을 하다가 사진을 보고 "단양 카페는 여기다"라는 맘으로 11시오픈하자마자 찾아온 카페 다우리. (사실 전날 오려다가 휴무라 실패했었다.) 외관 느낌은 돌산 같은 느낌을 주면서 러프한 느낌이 강했다. 과연 내부는 어떨까? 와! 들어가자마자 감탄이 나왔다. 외관의 러프함을 어느정도 돌로 이어가면서, 한옥의 정갈함이 어우려저서 너무 좋았다. 전면부 전체의 통창의 뷰와, 창프레임을 지그재그로 해놓은것도 한옥문살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다행히 두팀밖에 사람이 없어서 코로나시대에 카페를 간 죄책감을 덜 수 있었다. 사실 이런 통나무 형태의 테이블을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카페다우리는 이런 테이블이 너무 잘 어울렸다. 카페 내부 바닥에 돌바닥.. 더보기
[ 단양, 충주 1박 2일 ] 2021.07.28 / 단양 대교식당, 월악산 제비봉, 구경시장, 갤러리하우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막혀서 한동안 블로그를 거의 들어오지도 않았던 것 같다. 생활이 많이 단조로워졌고, 꼭 그렇지도 않은데 일-집-일-집만 반복하는 기분이 이상하게 드는 2년이었던 것 같다. 매년 2번씩은 해외로 여행을 다녀왔던 것 같은데, 나가지를 못해서 더 저런 기분을 느꼈던 게 아닐까.... 아쉬운대로 틈틈히 사람들 없는 곳으로 국내여행을 다녀보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단양의 월악산 제비봉과, 충주 월악산 악어봉에 등산여행을 다녀왔다. 가장 더운 요즘 평일에 갔더니 두산을 다 합쳐서 사람을 2명을 보는 기적을 만들었다. 지금부터 여행 시작! 우선 첫날은 단양시내로부터 여행을 시작한다. 단양의 짧은 1박 여행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친절함"이었다. 식당, 숙소, 마트, 시장에서 .. 더보기
양평동 카페 "루타99" 다녀온 후기 간만에 비도 안오고 날씨도 좋은 주말이라 근처 카페에 카페투어를 다녀왔다. : ) 양천구 양평동에 있는 루타99. 진작부터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다른데만 가다가 이번에 드디어 다녀왔다. 주차는 근처에 있는 목동비즈타워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카페에서 1시간짜리 주차티켓을 받을 수 있다. 주차를 하고 1분 정도 걸어가면 빈티지한 외관의 루타99 앞에 도착한다. 입구에서 뭔가 모르게 편안함이 느껴진다. 오른쪽이 카페 입구이고, 왼쪽 계단이 2층 루프탑과 별관(?)같은 느낌의 공간이다. 어서 들어가보자. 오른쪽의 큰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커피와 케잌 세트를 주문했다. 더블치즈케이크가 맛있다고 하더라... 케이크가 맛있었다. 세트로 하면 할인도 되서 개이득. : ) 이제 내부를 찬찬히 둘러보자. 오전.. 더보기
무수분 수육과 곤약된장밥 만들기(feat. 압력밥솥) 간만에 키토제닉 식단을 포스팅하게 되었다. 그동안 키토제닉을 안한 건 아닌데, 포스팅 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만들어먹기만 바빴다... ㅜ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봐야지. 오늘 만들 요리를 물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수육이다. 재료만 넣고 밥솥에 넣어두면 되는 아주 초간단 레시피이니 다들 시도해보길 추천한다. 밖에서 비싼 돈주고 사먹는 수육보다 맛, 양에서 훨씬 더 만족감이 크다. 밥솥아래에 채썬 양파를 깔고, 수육을 만들 고기를 덩어리째 넣는다. 이번에는 앞다리살 500g을 사용했는데, 사실 수육용으로는 비계와 살코기 비율이 좋은 삼겹살이 제일 맛있다. : ) 그 다음, 된장을 골고루 펴발라 준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된장을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밑간이 되어서 따로 간을 더 하지 않.. 더보기
피플펀드 2년간의 수익 및 투자 방법 후기(36만원 수익!) 피플펀드가 뜨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모일 무렵이 2년전쯤?이었던 것 같다. 우연히 피플펀드에 대해서 알게 되어 투자원리나 방법에 대해 일주일 정도 차근차근 알아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난다. 이후, 은행에 넣어두었던 돈을 점차적으로 빼서 피플펀드 투자를 늘려나갔었다. 약 1년간은 1,000만원까지 넣어서 돈을 나름 열심히 굴렸다. 그 덕인지 2019년에는 피플펀드에서 제공해주는 달력과 수첩까지 받았었다. 나름 개미치고는 투자금액이 커서 그러지 않았을까?생각하고 있다. : ) 2018년 4월부터 시작해온 피플펀드 누적 투자 내역이다. 총 누적 투자는 1960만원 정도이고, 세후 약 36만원 정도 수익을 냈다. 비싼 치킨 18마리 정도를 먹을 수 있는 금액을 벌었다. : ) 이렇게 생각하니 또 큰 금액이 아니긴.. 더보기
브라운 벽시계 구매후기(BC06W) 부산에 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예쁜 벽시계에 꼿혀서, 찾다보니 주문하게 된 브라운 벽시계. 직구로 주문해서 코로나 때문에 약 2주간의 배송대기 후에 받아본 후기이다. 내용물은 간단하다. 시계 본품과 건전지, 보증서. 아, 너무 정갈하고 예쁘고,,, 그렇다. 아주 만족. 크로노그래프가 장착되있는 고가버젼도 있지만, 우리는 심플한 이 제품이 더 끌렸다. : > 물론 가격도.... 사용법은 일반 시계와 똑같다. 건전지 넣고 시간 맞추면 된다. 집 벽에 걸어보니, 너무 예쁘다... 조금만 더 컸더라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만족이다. 브라운 벽시계 구매후기 끝. 더보기
샤오미 손세정기 미지아 구매 후기(핸드워시) 30초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최근 가장 중요한 습관인 것 같다. 쿠팡에서 직구로 구매해놓은 샤오미 손세정이 미지아를 써보니, 너무 만족스럽고 지금 시기에도 사용하기 딱 적절한 것 같다. 쿠팡직구로 19,900원(배송비 포함)에 구매했더니, 배송오는데 한달정도는 걸린 것 같다. 박스 내 구성물은 간단하다. 본체와 설명서, 건전지, 그리고 세정제가 가득 들어있는 하단 통. 본체를 뒤집으면 덮개가 있고, 그걸 왼쪽으로 돌리면, 건전지를 넣는 공간이 있다. -, +를 확인하면서 동봉된 건전지 4개를 넣으면 된다. 요렇게 넣으면 끝. 다시 하단 덮개를 닫고, 세정제가 있는 물통부분을 끼워주면 된다. 위의 로고부분을 눌러주면 하얀 색으로 빛이 나는데 이때 주둥이 부분에 손을 대면, 뽀얀 거품이 나온다. 1번 .. 더보기